📅 이 분석은 2026-10-16 종가 기준입니다.
KRX : 021240 · Comparable Companies

프리미엄은 이익률이 낸다

렌탈·생활가전 5개사와 나란히 놓으면 코웨이는 이익률 1위, 멀티플은 중간이다. 비싸 보이는 PER은 ROE로 설명된다.
KIS 2026-10-16 종가 · DART 2025 연결 · 추정치(EST) 없음
30초 요약 (TL;DR)
  1. 주장 — 코웨이 PER 12.4배는 비교군 중앙값 8.3배보다 높지만, 영업이익률(17.7% vs 중앙값 9.5%)과 ROE 차이를 감안하면 과하지 않다.
  2. 검증 — ROE–PBR 지도에서 코웨이는 자기자본비용 9.5% 기준선 근처에 있다. 쿠쿠 계열은 선 아래(저평가 또는 성장 할인).
  3. 액션 — 비교군 중앙값 PER을 그대로 적용하면 72,981원(현재가 하회)이 나오므로 상대가치만으로는 목표가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DCF와 병행한 이유다.

01 · MULTIPLES밸류에이션

종목종가시총(억)PERPBRROE%
코웨이
021240
107,80076,28712.42.1117.1
쿠쿠홈시스
284740
24,1005,4074.50.5011.0
쿠쿠홀딩스
192400
26,9509,5846.60.639.6
LG전자
066570
169,700276,41528.81.284.5
위닉스
044340
2,690481—0.29—
경동나비엔
009450
61,5008,96010.01.1511.5

종가·시총·PBR: KIS 실측(10/19 조회값을 10/16 종가로 환산). PER = 시총 ÷ DART 2025 연결 지배순이익. ROE = PBR ÷ PER. 위닉스는 적자로 PER·ROE 제외. LG전자 시총은 보통주 기준.

비교군 중앙값 (코웨이 제외)
PER 8.3배 · PBR 0.63배 · 영업이익률 9.5%
코웨이 프리미엄
PER +49% · PBR +233%

02 · OPERATING운영지표 (2025 연결, 억원)

종목매출액영업이익OPM지배순이익
코웨이49,6368,78717.7%6,177
쿠쿠홈시스11,2131,69415.1%1,195
쿠쿠홀딩스9,2091,14012.4%1,456
LG전자892,00924,7842.8%9,606
위닉스3,695-607-16.4%-183
경동나비엔15,0221,4349.5%897

DART 2025 사업보고서 연결 손익. 쿠쿠홀딩스 순이익에는 쿠쿠홈시스 지분법이익 512억원 포함.

영업이익률 비교

코웨이
17.7%
쿠쿠홈시스
15.1%
쿠쿠홀딩스
12.4%
LG전자
2.8%
위닉스
-16.4%
경동나비엔
9.5%

03 · ROE vs PBR비싼가, 좋은가

0%5%10%15%20%0.00.51.01.52.0코웨이쿠쿠홈시스쿠쿠홀딩스LG전자경동나비엔 PBR = ROE ÷ 9.5% ROE (= PBR ÷ PER 역산)

점선은 성장 0·자기자본비용 9.5% 가정의 이론 PBR(= ROE ÷ 9.5%). 선 위 = 시장이 성장 프리미엄을 준 종목, 선 아래 = 할인. 가정은 deAI 설정.

코웨이(ROE 17.1%, PBR 2.11배)는 기준선(이론 PBR 1.8배)보다 약간 위다. 시장이 성장을 일부만 쳐주고 있다는 뜻이다. 쿠쿠홈시스는 ROE 11%에 PBR 0.5배로 선 한참 아래 — 정수기 렌탈이라는 같은 업을 하면서 디스카운트가 깊다. 다만 쿠쿠홈시스의 매출 규모는 코웨이의 4분의 1(2025년 1조1,213억원) 수준이다.

04 · PRICE POSITION52주 위치 (KIS)

종목52주 고52주 저고점 대비저점 대비
코웨이110,900
26.10.16
68,800
26.03.09
-2.8%+56.7%
쿠쿠홈시스27,300
26.02.26
20,150
26.06.26
-11.7%+19.6%
쿠쿠홀딩스31,400
26.02.26
23,300
26.06.24
-14.2%+15.7%
LG전자438,000
26.06.02
83,400
25.11.05
-61.3%+103.5%
위닉스6,600
26.08.04
2,420
26.10.15
-59.2%+11.2%
경동나비엔80,100
26.04.30
53,000
26.01.08
-23.2%+16.0%

비교군 중 52주 고점에 가장 가까운 것은 코웨이(−2.8%)다. LG전자·위닉스는 고점 대비 60% 안팎 빠졌다. 렌탈 비즈니스의 방어력이 가격에서도 드러난다.

KIS 52주 고저(장중 기준). 날짜 표기 YY.MM.DD.

VERDICT결론

상대가치로 보면 코웨이는 ‘좋아서 조금 비싼’ 종목이다. 비교군 평균 멀티플은 코웨이의 이익률·성장을 담지 못해 목표가 산출에는 쓰지 않았다. 동종 내 선호 순위는 코웨이 > 쿠쿠홈시스 > 경동나비엔(05_secto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