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딜의 해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 확장 스토리
키트루다SC를 필두로 한 SC 전환 플랫폼(ALT-B4)의 라이선스 모멘텀 정리 — "막바지 + 병행 딜이 동시에 쌓이는 해". 품목당 규모는 커지고, 로열티는 미드싱글 이상을 지킨다는 것이 회사 측 메시지다.
지금까지 8건, 그리고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L/O가 누적되며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외부 플랫폼·제품 도입까지 검토 단계. 국내는 테르가제가 캐시카우로,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임상 노하우 축적 창구로 기능한다.
테르가제 (ALT-B4 단독제품)
국내 캐시카우로 성장 중. 플랫폼의 단독 상용화 트랙.
바이오시밀러
허셉틴(중국 진루) / 아일리아(유럽·한국·사우디 허가). 글로벌 임상 노하우 → 후속 신약 개발에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
외부 플랫폼·제품 도입도 검토 중 — 파이프라인 확장의 또 다른 축.
후발이지만, 설계부터 이기려고 만든 특허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경쟁사 할로자임(Enhanze)의 공격 특허를 4개월 만에 무효화·방어 완료했고, 성능 지표 전반에서 우위를 주장한다.
ALT-B4
- 냉동 5년 보관 (추가 연장 가능) — 안정성 우위
- 높은 활성도(specific activity) → 1개 배치로 약 140만 바이알 생산(5mL 기준)
- 면역원성 낮음 — ADA(항약물항체) 발생 환자 수 적음
- 물질특허 2043.1.3 만료 — 장기 방어 (2019 최초 파일링)
Enhanze
- 선발 플랫폼이나 공격 특허가 무효화·방어됨(4개월)
- 배치 사이즈 관련 생산 특성 상이
- 옵디보SC(할로자임 기술)는 면역원성 상대적으로 높음
- 최근 계약 숫자는 비공개
글로벌 8사 라이선스 아웃 네트워크
키트루다SC(MSD)가 앵커. 일본계(다이이찌산쿄)는 첫 ADC 레퍼런스가 되며 타사 ADC MTA를 다수 끌어왔고, AZ·GSK·바이오젠은 계약 즉시 임상 착수 기조.
계약 규모 감각
- ▸품목당 합산 평균 3~4억 달러 — 이보다 큰 건도 존재.
- ▸준비 중인 최대 딜은 훨씬 큼.
- ▸업프론트 숫자가 적으면 로열티를 상향 조정하는 구조.
- ▸바이오젠(3월): 2품목 약 6억 달러, 로열티 비공개.
시간을 줄이면 시장이 넓어진다
환자 90% 이상이 SC를 선호(할로자임 스터디). IV 인퓨전센터 없이 동네 클리닉에서 투여 가능 → 접근성과 매출이 함께 확대된다. 적용 범위는 단일항체·이중항체·ADC·RNA까지.
다잘렉스(J&J): 투약 시간
환자 투여 경로 선호
의료 인프라 절감
IV 인퓨전센터 불필요 → 동네 클리닉 투여 → 매출 확대. 의료진 시간도 절감.
부작용 감소
이중항체 IV는 주입부위 반응(IRR)이 다수 → SC 전환으로 감소.
지급자 신호
미국 보험사 일부가 'IV 키트루다 미수용, SC만 수용' 움직임 — 팔로업 중인 정보.
적용증 38개(성인+청소년 12세 이상 포함) · EU 33개 승인. 침투 곡선이 로열티 현금흐름의 기울기를 결정한다.
플랫폼 너머 — 롱액팅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중 신규 물질
- ▸1개월 지속형 비만치료제 — DIO 마우스에서 기존 최고 약물과 유사한 체중감소 + 중단 후 리바운드가 느림(롱액팅 플랫폼).
-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주1회 제형 — 주1회 대비 유사 유효성. 인도 임상 2상 중(브라질 크리스탈리아 공동연구).
상업화 로드맵
현장 질의응답
정책 리스크(CMS·IRA)와 상장 이슈에 대한 회사 측 답변. 요지는 "정책은 지켜봐야 하나, 로열티 지속성의 축(Dosing 특허·상온 안정성 출원)은 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