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TL;DR)

  1. 주장CMS 최종 규칙(11/5)이 IV와 SC를 한 약으로 묶었다. SC로 갈아타서 약가 인하를 약 10년 미루던 길이 막혔다.
  2. 검증로열티율 2%에, 인하는 메디케어 물량에만 적용된다. 그래서 감소폭은 연 약 430억원(−17.5%)이다 추정. 삼성증권도 이미 추정치에 반영했다.
  3. 액션CMS보다 이탈리아 BSP 가처분 결정과 분기별 큐렉스 美 비중(현재 약 13%, 목표 30~40%)을 볼 것. 아래 타임라인에 정리했다.
01 · 한눈에

같은 규칙, 다른 성적표

결정적 차이는 방패다. 할로자임에는 '희귀의약품 방패'가 있다. 알테오젠은 로열티가 '키트루다 한 품목'에 쏠려 있다.

중립~부정

알테오젠

세 종목 중 가장 민감하다. 다만 영향 규모는 제한적이다.

−17.5%

美 큐렉스 로열티 추정

영향 미미

할로자임

"2035년까지 영향 없거나 미미" (11/6 성명).

−15.7%

11/6 주가. 원인은 CMS가 아니다

중립~긍정

셀트리온

SC 갈아타기에 제동이 걸렸다. 시밀러에 유리하다.

선정 연기 요청권

CT-P51(키트루다)·CT-P44(다잘렉스) 시밀러

중립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분리 후 순수 CDMO라 약가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다.

에피스는 수혜 가능

SB27(키트루다 시밀러), 셀트리온과 같은 논리

02 · CMS-4215-F

세 조건을 채우면 '같은 약'

11/5 발표, 12/5 시행. 2026~2028년엔 가이드라인이던 IRA 약가협상이 2029년 적용분부터 정식 규칙이 됐다. 핵심은 이다.

키트루다 IV = 펨브롤리주맙 +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 큐렉스 → 키트루다와 한 묶음
협상 대상
연 최대 20개
파트B·D 합산 (기존 15개)
희귀의약품
제외
희귀질환 적응증만 있는 약 (OBBBA 반영)
시밀러
실판매 시 제외
묶인 약의 시밀러가 실제로 팔리면 협상 대상에서 빠짐
재협상
기존 가격 출발
한번 깎이면 회복이 어렵다

그 밖에: 시밀러 회사는 대상 발표 전에 '오리지널 선정 연기'를 요청할 수 있다 · 소형 바이오텍 가격 하한은 2029·2030년 적용(키트루다 해당 없음) · 2029년 이후 인하 가격 적용 방식은 2027년 규칙으로 정한다.

03 · 사라진 것

큐렉스의 '10년 유예'가 지워졌다

IRA에서 바이오의약품은 허가 11년 뒤 협상 대상이 되고, 2년 뒤 인하 가격이 적용된다. 즉 출시 후 약 13년은 인하가 없다. 기존 규칙은 성분 조합이 다르면 '새 약'으로 봤다. 그래서 큐렉스의 시계는 2025년 9월부터 새로 돌았다.

사라진 것

환자를 SC로 옮겨 약가 인하를 약 10년 피하는 '제품 갈아타기(product hopping)'.

남은 것

SC 제형 특허(2040년대)로 시밀러를 막는 효과. 시밀러는 IV만 복제할 수 있다.

04 · 할로자임 vs 알테오젠

방패가 있는 쪽, 쏠림이 있는 쪽

할로자임 (ENHANZE)
"2035년까지 영향 없거나 미미"
  • 최대 로열티원 다잘렉스 파슬로(다발골수종)가 희귀의약품 보호로 협상에서 빠진다
  • 허셉틴·리툭산 계열은 이미 시밀러가 나와 있다
  • 신규 ENHANZE 계약에도 영향이 없다는 입장
알테오젠 (ALT-B4)
로열티가 키트루다 한 품목에 쏠림
  • 키트루다는 일반 적응증이 많아 희귀의약품 보호 대상이 아니다
  • 지출 1위 예상 → 협상 대상으로 유력
  • 큐렉스도 IV와 묶이므로 선정되면 메디케어 물량 가격이 인하된다
완충 장치 · 인하는 美 메디케어에만 적용 · 시밀러가 출시되면 약 전체가 협상에서 빠짐 · 다른 파트너 품목은 협상 시점이 2030년대
05 · 11/6 할로자임 −15.7%

급락 이유에 CMS는 없었다

할로자임 3분기 컨콜 질의응답 순서와 언론 보도로 원인을 정리했다. CMS는 질의응답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1. 1

    美 소송 열세 + 합의 없음

    Leerink의 첫 질문. CEO "머크와 어떤 대화도 없다". 美 항소는 2028년까지.

  2. 2

    2029~2030년 로열티율 감소

    애널리스트 2명이 질문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3. 3

    2027년 가이던스 미제시

    내년 2월 4분기 실적 때 제시 예정.

  4. 4

    찔끔 상향 + 차익실현

    연간 매출 가이던스 +2천만 달러. 8월 이후 약 37% 급등. Leerink '시장수익률 상회' → '시장수익률' (목표가 $110 → $117).

  5. –

    CMS 최종 규칙

    컨콜 질의응답에 언급 없음.

3Q 매출
4.93억$+39%
3Q 로열티
3.41억$+44%
다잘렉스
1.535억$+20%
비브가트
0.881억$+89%
알테오젠에 중요한 한 마디 · 할로자임 CEO는 네덜란드 판결이 이탈리아 BSP 공장의 큐렉스 공급을 "최종 목적지와 관계없이" 막는다고 말했다. 할로자임은 BSP도 직접 제소했다. → 10장 BSP 리스크
06 · 큐렉스 로열티 추정 · 2029년

깎여도 지금의 두 배가 넘는다

약가 인하로 줄어드는 금액(−430억원)보다, 전환이 늘면서 커지는 금액(930억원 → 2,460억원)이 훨씬 크다.

로열티율2% 美 키트루다 계열220억$ 전환율40% 메디케어 비중50% 인하율35% 환율1,400원
현재 930억원 → 2029년 美 2,030억원, 해외 포함 약 2,700억원
단위: 억원 · 회색=현재(3Q 큐렉스 8.3억$ 연환산), 빨강=약가 인하로 줄어드는 몫

美 큐렉스 매출 = 220억$ × 40% = 88억$. 로열티 = 88억$ × 2% × 1,400원 ≈ 2,460억원. 인하 = 메디케어 50% × 35% = 전체의 17.5%. 해외분은 해외 전환율 20% 가정. 합계 2,700억원은 美 인하 후 + 해외분 단순 합산.

민감도: 인하 후 美 로열티 (억원)
세로 = 전환율, 가로 = 인하율. 색이 진할수록 큰 값.
↓ 아래로 갈수록 크게 변함→ 옆으로는 덜 변함
전환율 폭이 인하율 폭의 3배
같은 표에서 한 변수만 움직였을 때 로열티 차이 (억원)

전환율 폭: 인하율 35%에서 30%→50% (1,530→2,540). 인하율 폭: 전환율 40%에서 25%→50% (2,160→1,850). 다른 행에서 재면 인하율 폭은 230억~390억원.

직접 돌려보기: 2029년 美 큐렉스 로열티 계산기 추정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바로 계산된다. 공식: 美 키트루다 × 전환율 × 2% × 환율 × (1 − 메디케어 비중 × 인하율)
머크 목표 2027년 말 30~40% · 현재 약 13%
법정 최소 25~35% · 0%는 키트루다 미선정
보수적 가정 50%
3Q 연환산 약 210억$
인하 후 美 로열티
2,030억원
인하 전2,460억원
약가 인하 몫−430억원
감소율−17.5%
현재(930억원) 대비2.2배

시밀러의 역설

시밀러가 출시되면 키트루다(큐렉스 포함)는 협상 대상에서 빠진다. 대신 IV 경쟁이 심해진다. 큐렉스 가격을 −15%로 가정하면 결과는 비슷하다.

약가 인하 시나리오
(전환 40%, 인하 35%)
2,030억원
시밀러 시나리오
(협상 제외, 큐렉스 가격 −15%)
2,100억원

→ 약가 인하든 시밀러든, 로열티는 2,000억원 안팎으로 수렴한다 추정.

07 · IV → SC 전환 유인

유인은 줄었고, 시간은 급해졌다

사라진 것

협상 유예 13년 리셋. 인하 가격은 IV·SC에 똑같이 적용된다(중립).

그대로

투약 30분 → 수 분. SC 특허 2040년대. 시밀러는 SC를 대체할 수 없다.

커진 것

시밀러(2028~29년) 출시 전에 SC로 옮겨야 한다. 옮긴 환자만 지켜진다.

역풍

IV 주입 수가가 더 높다. 시밀러는 병원 마진이 유리하다. 병용요법은 어차피 IV다.

머크 목표는 선례의 두 배
美 키트루다 중 SC 비중 (%)
08 · 머크의 계산

1을 내고 50을 지킨다

키트루다는 머크 매출의 약 절반이다. 2028년 특허 절벽 앞에서 SC 전환은 보험료에 가깝다.

연 로열티 vs 지키는 매출 추정
사각형 면적 = 금액
  1. 2028년 특허 절벽 방어 · 시밀러는 IV만 복제한다. SC로 옮긴 환자는 지켜진다.
  2. 비용 대비 효과 · 연 약 1.7억$를 내고 약 85억$를 지킨다.
  3. 숨은 이유 · IV 시밀러가 판매되면 약 전체가 협상에서 빠진다. 그러면 큐렉스는 약가 인하와 시밀러 경쟁을 모두 피한다 (CMS 문구 기반 해석).
  4. 신규 병용 · KRAS 병용 폐암 개발을 "특히 큐렉스로" 진행 중이다.

→ '2027년 말 30~40%'는 시밀러 출시 직전까지의 시간 싸움이다.

09 · 삼성증권 (11/4)

목표가는 낮췄고, CMS는 이미 넣었다

매수 유지, 목표가 37만 → 34만원. 이유는 큐렉스 의존과 일회성 수익 변동성이다(EV/EBITDA 15배 → 11배). 리포트 바로 다음 날 'IV·SC 통합'이 확정됐다. 리포트 가정과 같다.

가격 자: 11/6 종가에서 목표가까지
단위: 원 · 15만~50만원 구간
삼성 목표 상승여력 (11/6 종가)
+69.6%
리포트 시점 (11/3 종가 213,500원)
+59%
증권사 평균 상승여력
+133%
매출 추정: 3년 새 1.75배
삼성증권 추정 · 단위: 억원
3Q 매출
1,198억원+144%
3Q 영업이익
789억원이익률 66%
3Q 순이익
421억원컨센 −30%
큐렉스 다음 타자
큐렉스 누적 매출 14.2억$ (2026년 3분기까지)
  • 2026년 11월젬퍼리 SC 임상 시작
  • 2026년 연말듀피젠트 SC 3상
  • 2027년 하반기임핀지·릴베고스토믹·엔허투 SC 1상 데이터

삼성증권이 본 남은 변수: ① 인하 폭 ② 적용 범위 ③ 전환율. 큐렉스 IRA 인하는 장기 추정치에 이미 반영됐다.

10 · 새로 떠오른 단기 리스크

병목은 이탈리아 공장 한 곳

FDA 허가 심사 문서(BLA 761467, 2025.9 기준)상 큐렉스 완제품 제조처는 이탈리아 BSP 라티나 한 곳뿐이다. 할로자임은 이탈리아에서 BSP를 상대로 을 신청해 둔 상태다.

유효기간: 냉장 24개월 · 2025.9 이후 제조처가 추가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네덜란드10/7 MSD BV에 금지명령. 머크는 6개국 공급 중단, 할로자임은 '8개국'으로 표현금지
🇮🇹 이탈리아9월 머크 이탈리아 법인 + 위탁생산사(BSP로 추정)에 가처분 신청 → 결정 대기美 공급 직결
🇩🇪 독일판매 금지 중. 11/19 항소 심리금지 · 항소
🇺🇸 미국가 할로자임 특허 다수 무효 판단. 할로자임 항소는 2028년까지머크 우세

✓ 지금은 괜찮다

美 물량은 윌슨에서 포장할 수 있다. 그래서 네덜란드 판결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 이게 터지면

완제품 제조처가 한 곳뿐이다. 이탈리아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면 美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완화 요인

유효기간 24개월(재고). FDA에 제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다(수개월 소요).

11 · 머크 3분기 컨콜 (10/29)

"자신 있다"와 침묵 사이

머크 컨콜(10/29)은 할로자임 컨콜(11/5)보다 먼저 열렸다. 그래서 'BSP 목적지 불문 금지' 주장에 대한 머크의 대응은 아직 없다.

큐렉스는 특허상 자유롭게 사업할 수 있다고 강하게 확신한다. 유럽 금지는 본안 전 임시 조치다.
로버트 데이비스 CEO (의역)
IRA 약가 결정과 특허 만료 직후 매출이 얕게 꺼졌다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다.
리치필드 CFO (의역) · 3Q 키트루다 구매 시점 효과는 2억$

● 공급 가능 · 영향 없음

🇺🇸 미국 (8.3억$ 중 대부분)🇬🇧 영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美: 4/1 J코드 이후 흐름이 좋고 2027년 말 30~40% 목표에 자신 · 日·中: "공급·출시 모두 문제없다", SC 키트루다 허가

● 공급 중단

🇮🇹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아일랜드

오이스투이젠 대표: "작은 시장이라 SC 전체 물량에는 영향 미미"

컨콜에서 언급 없음 →BSP이탈리아 가처분독일 항소美 공급 직접 언급
12 · 앞으로 봐야 할 이슈

체크포인트 타임라인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월 인하 적용까지. 위 지도의 번호 점을 누르면 아래 카드로 이동한다. 카드를 펼치면 '볼 것'과 '좋은 경우/나쁜 경우'가 나온다.

한 장 지도 · 2026.11 → 2029.1

점선 원 = 날짜 미정(임박) · 옅은 막대 = 기간형 이벤트 · 세로선 = 오늘

  1. 2026.11.19 (목)소송·공급
    독일 항소 심리
    유럽 판매 금지가 이어질지 가늠한다
    ★★
    볼 것 · 판매 금지 유지 여부와 판결 논리. 같은 특허를 두고 다투는 이탈리아 법원에 신호가 될 수 있다.
    좋은 경우
    금지 해제 → 유럽 공급 재개 경로, 법원 간 판단이 머크 쪽으로 기우는 신호
    나쁜 경우
    금지 유지 → 유럽 공백 장기화. 다만 머크는 유럽을 "작은 시장, 영향 미미"로 본다
  2. 날짜 미정 · 임박소송·공급
    이탈리아 BSP 가처분 결정
    큐렉스 유일 완제품 공장. 美 공급과 직결된다
    D-?★★★
    볼 것 · ① 인용 여부와 범위("목적지 불문"인지) ② 머크가 BSP 외 제조처를 추가하거나 FDA에 신청하는지 ③ 할로자임 주장에 머크가 공식 대응하는지(10/29 컨콜 이후 아직 없음)
    좋은 경우
    기각 → 공급망 리스크 해소. 남은 변수는 전환율 하나로 좁혀진다
    나쁜 경우
    인용 → BSP 생산 차질 가능. 24개월 재고와 제조처 추가(수개월)로 버텨야 한다
  3. 2026년 11월후속 품목
    젬퍼리 SC 임상 시작
    큐렉스 의존을 덜어 줄 후속 품목
    ★
    볼 것 · 실제 개시 공시(임상 등록)와 마일스톤 수령 여부 (삼성증권 11/4 리포트 일정 기준)
    좋은 경우
    예정대로 개시 → 파트너 다변화 스토리 유지
    나쁜 경우
    지연 → 큐렉스 쏠림 프레임 강화
  4. 2026.12.5 (토)CMS·규제
    CMS 최종 규칙 시행
    내용은 이미 확정. 이벤트성은 낮다
    ★
    볼 것 · 시행 전후로 제약업계의 소송 제기나 보완 지침이 나오는지
    좋은 경우
    소송으로 복합제 규정 효력이 다퉈짐 → 불확실성 일부 되돌림
    나쁜 경우
    그대로 시행 → 이미 반영된 시나리오, 추가 충격은 제한적
  5. 2026년 연말후속 품목
    듀피젠트 SC 3상
    후속 품목 중 덩치가 가장 큰 후보
    ★★
    볼 것 · 3상 진입 확인(삼성증권 "연말 3상")과 관련 마일스톤
    좋은 경우
    3상 진입 → '키트루다 원툴' 할인 완화
    나쁜 경우
    지연·불확실 → 큐렉스 의존 지속
  6. 2027.2.1 (월) 까지CMS·규제
    IPAY 2029 협상 대상 발표 · 시밀러 연기 요청 마감
    키트루다가 명단에 오르는지 확정되는 날
    ★★★
    볼 것 · ① 키트루다(큐렉스 묶음) 포함 여부 ② 셀트리온(CT-P51)·삼성에피스(SB27)가 '선정 연기'를 요청했는지
    좋은 경우
    미포함 또는 연기 → 2029년 인하 회피, 로열티 상단 시나리오
    나쁜 경우
    포함 → −430억원 시나리오 확정. 다만 삼성증권 등은 이미 반영
  7. 분기마다 · 다음은 2027년 2월 초(예상)전환·실적
    머크 실적: 큐렉스 美 비중
    로열티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
    ★★★
    볼 것 · 큐렉스 분기 매출(3Q 8.3억$)과 美 비중(약 13%)의 기울기. 2027년 말 30~40%로 가는 궤적인지. 4분기 실적 발표 날짜는 머크 공지로 확인 필요.
    좋은 경우
    비중 가파르게 상승 → 전환 40%면 인하 후에도 美 2,030억원 경로
    나쁜 경우
    옵디보 SC(2년 차 17%)처럼 완만 → 전환 30%면 1,530억원 경로
  8. 2027년 2월전환·실적
    할로자임 4Q 실적 · 2027년 가이던스와 장기 전망
    업종 심리와 2029~30년 로열티율 감소폭
    ★★
    볼 것 · 11/6 급락의 원인 ②③(로열티율 감소, 가이던스 미제시)이 풀리는지. 머크 소송 관련 언급.
    좋은 경우
    가이던스 견조 → SC 플랫폼 업종 디레이팅 진정
    나쁜 경우
    로열티율 감소폭 확대 → 플랫폼 밸류 전반 재평가
  9. 2027.2.28 (일)CMS·규제
    제약사 협상 계약 서명
    선정된 약의 협상이 공식 시작
    ★
    볼 것 · 머크의 서명과 협상 관련 코멘트
    좋은 경우
    절차 진행에 특이사항 없음 → 불확실성 축소
    나쁜 경우
    분쟁·소송 동반 → 일정 변수 추가
  10. 2027년 연중CMS·규제
    약가 협상 진행 · 인하 가격 적용 방식 규칙 제정
    인하 폭과 적용 범위가 정해진다
    ★★
    볼 것 · 삼성증권이 꼽은 남은 변수 ① 인하 폭 ② 적용 범위. 가정은 인하율 35%(범위 25~50%), 메디케어 비중 50%.
    좋은 경우
    인하율 25% → 전환 40% 기준 2,160억원
    나쁜 경우
    인하율 50% → 전환 40% 기준 1,850억원
  11. 2027년 하반기후속 품목
    임핀지·릴베고스토믹·엔허투 SC 1상 데이터
    알테오젠 재평가의 재료
    ★★
    볼 것 · 1상 PK 데이터가 IV와 비슷한 노출을 보이는지. 다음 단계 진입과 마일스톤.
    좋은 경우
    데이터 양호 → 2030년대 로열티 파이프라인 가시화
    나쁜 경우
    지연·실망 → 키트루다 단일 의존 프레임 고착
  12. 2027년 말전환·실적
    머크 목표 시한: 美 SC 전환 30~40%
    시밀러 출시 직전까지의 시간 싸움
    ★★★
    볼 것 · 목표 달성 여부. 시밀러가 IV를 잠식하기 전에 SC로 옮긴 환자만 지켜진다.
    좋은 경우
    40% 이상 → 인하 후 美 로열티 2,000억원+ 경로 추정
    나쁜 경우
    20%대 이하 → 1,500억원대 이하로 하향 추정
  13. 2028년 전후전환·실적
    키트루다 美 특허 만료 · 시밀러 출시
    시밀러의 역설이 실제로 작동하는 구간
    ★★★
    볼 것 · IV 시밀러의 실제 판매 시점. 실판매가 시작되면 묶인 약 전체가 협상 대상에서 빠진다(CMS 문구 기반 해석). 대신 IV 가격 경쟁이 붙는다.
    좋은 경우
    협상 제외 + 큐렉스 가격 방어 → 약 2,100억원 시나리오
    나쁜 경우
    시밀러 가격 공세로 SC 전환 둔화 → 전환율 하향
  14. ~2028년소송·공급
    할로자임 美 항소 결론
    PTAB 무효 판단이 유지되는지
    ★★
    볼 것 · 항소 결과와 그 전 합의 가능성. CEO는 11/5 "머크와 어떤 대화도 없다".
    좋은 경우
    무효 유지 → 美 사업 법적 리스크 종결
    나쁜 경우
    뒤집힘 → 로열티 분담·합의 비용 변수
  15. 2029.1.1CMS·규제
    인하 가격(MFP) 적용 시작
    추정이 실제 숫자로 바뀌는 날
    ★★
    볼 것 · 적용 후 첫 분기 큐렉스 로열티. 총정리의 범위는 −15~25%, 기본 가정은 −17.5% 추정.
    좋은 경우
    감소폭이 범위 하단 → 성장으로 상쇄
    나쁜 경우
    메디케어 비중이 가정(50%)보다 큼 → 감소폭 확대
결론 · 중립

약가 인하는 이미 '알려진 악재'

−430억원연간, 추정 · 삼성증권 추정치에도 이미 반영

CMS 뉴스 자체로 숫자가 더 나빠질 여지는 크지 않다. 앞으로 주가를 흔들 변수는 아래 셋이다. 셋 다 시점이 다르다. 가장 가까운 것은 이탈리아 법원이다.

①

이탈리아 BSP 가처분

유일한 완제품 공장. 인용되면 美 공급에 영향 가능.

날짜 미정 · 임박
②

IV→SC 전환율

30%↔50%에 1,000억원 이상. 인하율보다 약 3배 큰 변수.

분기마다 · 목표 2027년 말
③

후속 품목

듀피젠트 SC 3상, 젬퍼리 SC, 임핀지·엔허투 SC 데이터.

2026년 말 ~ 2027년 하반기

⚠️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입니다. 추정 표시는 가정에 기반한 값입니다.

정정 · 한계 · 출처

정정 및 한계 7가지 펼치기
  1. 머크 3분기 구매 시점 효과 5.5억$는 회사 전체 수치다. 키트루다 몫은 2억$다 (원문으로 정정).
  2. 북미 큐렉스 시설은 '확인 안 됨'에서 '윌슨 포장시설 있음'으로 정정했다 (FDA 문서).
  3. 오이스투이젠의 '유럽 영향 미미' 발언은 원문으로 확인했다.
  4. 추정 항목: 메디케어 비중, 인하율, 2029년 매출, 해외 전환율, 시밀러 출시 시점, 키트루다 선정 여부.
  5. 'IV 시밀러가 판매되면 큐렉스도 협상 대상에서 빠진다'는 CMS 원문 문구를 바탕으로 한 해석이다.
  6. FDA 문서는 2025.9 허가 시점 기준이다. 이후 제조처 변경은 확인하지 못했다.
  7. 시밀러 연기 요청이 받아들여지는 세부 조건은 IRA 조문을 기억해서 쓴 것이다. 이번에 확인한 원문에는 없다.

본 리포트 추가분: 주가는 KRX 공식 일별 시세(11/6 종가 200,500원). 상승여력은 이 종가로 다시 계산했다. 타임라인의 '머크 4분기 실적 2월 초'는 통상 일정 기준 예상이다. 확정일은 머크 공지로 확인해야 한다. 컨콜 인용은 의역이다.

출처 펼치기
  • CMS 팩트시트 CMS-4215-F (2026.11.5) / 연방관보 2026-22792
  • 할로자임 성명 (2026.11.6), 3분기 실적 8-K, 3분기 컨콜 하이라이트 (GuruFocus)
  • 머크 3분기 컨콜 녹취록 (LSEG, 2026.10.29), 3분기 10-Q, 8-K
  • FDA BLA 761467 품질 심사 문서 (Keytruda Qlex)
  • 삼성증권 알테오젠 리포트 (2026.11.4)
  • MSD 분기보고서 로열티율 2% 관련 보도 (이데일리, 서울경제 2026.1)
  • JMCP, Milliman (협상 대상 예측), Endpoints, Fierce Pharma, ThePharmaLetter (유럽 소송)
  • KRX 일별 시세 (196170, 202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