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툰INVESTOONEP.06인터뷰 각색 · 블룸버그 Leaders
30초 요약 (TL;DR)
- AI는 버스 위 우연한 대화로 알게 됐고, 전력 부족은 '안 맞는 조각'에서 읽었다고 한다.
- AI 거품·사모신용·집값 질문에 '초반 이닝', '아니요', '더 짓기'로 답했다.
- 2007년 비싼 줄 알고 산 날, 절반을 팔기로 한 사람 — 스스로 '아주 보수적'.
01
버스 위 우연, 안 맞는 조각
AI는 우연히, 전기 부족은 눈여겨봐서 · 03:30~05:13
2015년 중국, 잭 마와 같은 버스에서 들은 AI 얘기 — 그의 말로는 '우연'이었다
슈워츠먼 회장
MIT 총장이 그러더군요. '잭이 과소평가하네요. AI는 MIT가 발명했거든요.'
2021년에 산 데이터센터 회사, 지금은 15배(그의 말)
2021년
인수 때
인수 때
지금 15배
슈워츠먼 · 04:01~04:32
개미 MC
버스에서 우연히 들은 얘기 하나가 데이터센터 15배로요?
그의 말: 안 맞는 조각이 미래를 알려 준다 — 그래서 남보다 먼저 전력에 크게 걸었다
02
AI, 거품 아니에요?
진행자의 거품 질문 · 06:16~07:34
그의 비유: 1882년 전구 — 그땐 라디오·TV를 아무도 몰랐다
슈워츠먼 회장
전구를 쓰려면 전력망이 필요했는데, 까는 데 40년 걸렸어요. 지금은 초반 이닝이죠.
황소 위원장
초반 이닝이면 경기 한참 남았네! 9회까지 신나겠다~
처음 몇 년 수익만 보면 말이 안 돼도 길게 보면 전력망은 됐다 — 다만 AI도 처음 돈 넣은 사람 중 끝까지 못 가는 이가 있을 것(그의 말)
03
사모신용, 위험하지 않아요?
'아니요'와 보고서 패닉 · 08:19~10:30
사모신용 1조8,000억달러, 2030년까지 두 배가 될 수도(영상 설명)
1조8,000억달러
지금
두 배 가능
2030년까지
영상 설명 · 08:19
진행자 프랜신
사모신용에서 뭔가 위험한 게 보이세요?
슈워츠먼 회장
아니요, 없어요. 여전히 약 9% 수익이 나요. 부도가 조금 늘긴 했지만요.
그의 전언: 작은 헤지펀드의 '소프트웨어 회사 다 망한다' 보고서에 시장이 겁먹었다. 한 AI 대형사 대표는 '말도 안 돼, 새 판에 안 맞는 곳이 일부 있을 뿐'
곰 위원장
근데 영상 설명으론 환매 요청이 한도를 넘어서 인출을 막았다며?
그의 전망: 1~2년이면 '과했다'는 게 드러난다 — 다만 한번 겁먹은 사람은 진정시키기 어렵다
04
집값 분노, 신경 쓰이세요?
'1960년과 같은 수'라는 그의 그림 · 12:44~13:55
진행자 프랜신
집 사들여 값 올리고 사람들 밀어낸다는 분노, 신경 쓰이세요? 업계가 더 잘해야 하지 않나요?
그의 그림: 2025년에 지은 집 수는 1960년과 같고, 인구는 두 배 넘게 늘었다(발언 — 실측 대조는 디테일 04)
곰 위원장
본인 말로 민간 몫은 몇 퍼센트뿐이라지만, 좋은 동네엔 좀 몰려 있다며?
그의 해법은 '더 짓기' — '이보다 간단할 순 없다'
05
아빠, 전국으로 가요!
아빠의 성공, 나의 성공 · 15:12~16:02
아빠의 커튼 가게, 14살 스티브의 확장 계획(그의 회상)
아버지
스티브, 난 이미 크게 성공했단다. 교외에 좋은 집, 차 두 대, 너 대학 보낼 돈도 있고.
개미 MC
…근데 아버님 말씀도 맞는 것 같아. 그것도 성공이지.
그가 배운 것: 나는 아빠와 다르다. 그래도 아빠식 성공은 존중한다
끝
용감한 노인은 없다
산 날 절반을 팔기로 · 21:53~23:19
비싼 줄 알고 산 390억달러어치, 겁나서 팔고 또 팔아 결국 100억달러어치만 남겼다
390억달러
산 것
100억달러
남긴 것
슈워츠먼 · 21:53~22:44
슈워츠먼 회장
그사이 부동산을 산 곳은 딱 한 곳 빼고 다 망했어요. 우린 투자금의 2.2배를 벌었고요.
황소 위원장
헐, 그럼 역시 크게 질러야 크게 먹는 거 아냐?!
슈워츠먼 회장
금융엔 용감한 노인이 없어요. 용감하면 한두 번은 이겨도, 영원히 이길 순 없거든요.
deAI 정리: 그의 답이 맞을지는 시간이 판정한다. 확실한 건, '아주 보수적'이라는 그가 2007년엔 산 날부터 팔 궁리를 했다는 것
웹툰에서 뺀 근거·대조값을 장별로 모았습니다. 숫자는 인터뷰 발언·영상 내레이션 그대로이고, 아래 팩트체크가 실측·공식 자료값입니다. 도식은 넓이·개수·띠 길이가 값에 비례합니다.
01
버스 위의 우연과 안 맞는 조각
원문 01:15~05:46- 영상 설명: 운용자산 1조3,000억달러, 부동산 12,500건 이상·포트폴리오 회사 250곳(01:15).
- 진행자: 데이터 수십만 개, 그걸로 다음 투자를 어떻게 정하나? 슈워츠먼: '정보가 충분하면 말 안 되는 게 보인다'(01:43~02:08).
- 'AI 혁명을 본 건 그냥 우연(accident) 덕'. 2015년 중국에서 잭 마와 같은 버스에 타 AI 얘기를 들었다(03:30).
- 몰랐다 → MIT 총장 '잭이 과소평가, AI는 MIT가 발명' → 2021년 데이터센터 회사를 100억달러에 인수(04:01).
- 지금 15배.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소유주, 하이퍼스케일러 6곳 모두와 일한다(04:32). 운이냐 실력이냐 묻자 네트워크·체계·호기심을 꼽았다.
- '안 맞는 조각이 미래를 알려준다.' 선진국은 전기가 모자라질 것 → 남보다 먼저 전력에 크게 투자했다고 했다(05:13).
데이터센터 회사: 인수 때 1칸 → 지금 15칸(발언)
2021년
인수 때(100억달러)
인수 때(100억달러)
지금 15배 (발언)
04:01~04:32 발언. 칸 1개 = 인수 당시 크기(오른쪽 15칸에 원래 1칸 포함). 무엇이 15배인지(가치·용량 등)는 밝히지 않았다. 공개 수치로는 용량 400MW→3GW(약 7.5배).
deAI 팩트체크
← 웹툰 01장으로
- 운용자산 '1조3,000억달러'(내레이션): 블랙스톤 3분기 실적 기준 1조3,680억달러(2026-09-30 기준, 10-22 발표).
- 2021년 100억달러 데이터센터 회사: QTS 리얼티 인수, 부채 포함 약 100억달러(2021-06 발표) — 발언과 일치.
- '지금 15배'는 무엇이 15배인지(가치·용량 등) 밝히지 않았고 독립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 수치로는 용량 400MW→3GW(약 7.5배), 개발 파이프라인 10억→250억달러.
- MIT 총장의 실명은 원문에 없다('head of MIT'). 'AI는 MIT가 발명'은 슈워츠먼이 전한 회고 인용이다. '남보다 먼저 전력에 투자'는 본인 주장이다.
- 도식: 칸 1개 = 인수 당시 크기, 오른쪽 15칸에 원래 1칸이 포함된다(15배 = 15칸).
02
AI 거품 질문과 에디슨의 전구
원문 03:05~07:58- 영상 설명: AI는 비싸고 수익성은 검증 전. 오픈AI 밸류 8,520억달러, 1,220억달러 펀딩 완료(05:46).
- 영상 설명(보도 인용): 앤트로픽 300억달러 조달 협상, 성사 시 밸류 9,000억달러(06:16).
- 진행자: 이 밸류가 실현될까? 돈을 너무 쓰는 건 아닌지, 쓰임은 훨씬 늦게·싸게 오는 건 아닌지(06:16).
- 슈워츠먼: 전례가 많다. 1882년 에디슨 전구 → 쓰려면 전력망, 구축에 40년. 라디오·TV는 아무도 몰랐다(06:40).
- '초반 이닝'. 처음 몇 년 수익만 보면 말이 안 돼도 길게 보면 됐다. 초기 투자자 중엔 끝까지 가는 이도, 못 가는 이도 있다(07:10~07:34).
- 금리: 상승기에서 인하기로 간다고 확신. '언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03:05).
deAI 팩트체크
← 웹툰 02장으로
- 오픈AI 1,220억달러 펀딩·밸류 8,520억달러: 2026-03-31 완료 보도와 일치(내레이션).
- 앤트로픽 300억달러·9,000억달러: 2026-05-12 블룸버그 보도 기준 협상 단계(내레이션). 이후 성사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 '1882년 전구 발명'(발언): 에디슨 백열전구는 통상 1879년(특허 1880년)이고, 1882년은 뉴욕 펄 스트리트 발전소 가동 해다. '전력망 40년'은 독립 확인하지 않았다.
03
사모신용: '아니요'의 근거와 반론
원문 08:19~11:04- 영상 설명: 사모신용(비은행 직접 대출) 1조8,000억달러, 2030년까지 두 배 가능. 걱정의 초점은 소프트웨어(08:19~08:49).
- 방송 클립: BCRED는 환매가 늘자 약 5% 한도(09:13).
- 영상 설명: 블랙스톤 등은 환매 요청이 사전 한도를 넘자 일부 사모신용 펀드의 인출을 제한했다(09:13).
- 영상 설명: 급매 방지·가치 보호용 조치지만, 비판론자는 생각보다 위험한 자산이라 본다(09:33).
- 진행자: 위험한 게 보이나? 슈워츠먼: '아니요.' 약 9% 수익, 부도는 조금 늘었다(09:33).
- 보고서 '소프트웨어 회사 2년 내 다 파산'에 시장 패닉 → 3대 AI 회사 중 한 곳 대표 '말도 안 된다'(10:02~10:30).
사모신용: 지금 1조8,000억달러, 2030년 두 배 가능(내레이션)
1조8,000억달러
지금 (내레이션)
두 배 가능
2030년까지 (전망)
08:19 내레이션. 넓이 = 규모, 점선 = 가능성. 2030년 전망은 기관마다 약 2~2.6배로 다르다.
deAI 팩트체크
← 웹툰 03장으로
- 사모신용 1조8,000억달러는 2026년 널리 인용되는 추정치(내레이션). '2030년 두 배' 전망은 기관마다 약 2~2.6배로 다르다.
- BCRED 환매 한도 5%는 펀드의 기본 분기 한도다. 2026년 2·3분기에 환매 요청이 한도의 약 두 배(분기 약 43억~45억달러)였고 5%만 지급했다.
- '약 9% 수익'의 기준(분배율·총수익·기간)은 원문에 없다. 보고서는 '2년 안에', AI 회사 대표는 '2~3년 안에 파산은 말도 안 된다'로 기간 표현이 다르다.
04
집값 책임론과 '더 짓기'
원문 11:04~14:27- 영상 설명: 인비테이션 홈즈는 2017 상장, 이후 8만 채 이상. 블랙스톤은 그 지분을 정리했고, 지금은 따로 미국 주택 약 6만 채를 보유(12:21).
- 진행자: 매입이 값을 올려 사람들을 밀어낸다는 시민 분노 — 신경 쓰이나, 업계가 더 잘해야 하나(12:44~13:10).
- 슈워츠먼: 2025년에 지은 집 = 1960년과 같은 수, 인구는 두 배 넘게. 집값 오른 게 놀랍나? 해법은 더 짓기(13:10~13:55).
- 민간 투자자 보유는 몇 퍼센트, 일부는 좋은 동네에 조금 몰려 있다(본인 발언, 13:55).
- 영상 설명: 연 5만 채 건설을 돕는 대출 계획. 내레이션도 주택에서의 역할은 논쟁적이라고 짚었다(13:55~14:27).
- 슈워츠먼: 시작 때 PE 회사는 약 10곳, 지금은 수천 곳. 돈은 비용절감이 아니라 성장에서 번다고 본다(11:04~11:35).
deAI 팩트체크
← 웹툰 04장으로
- '인구는 두 배 넘게'(발언): 미국 인구 1960년 1억7,932만 명 → 2025년 3억4,178만 명, 약 1.9배(인구조사국). 발언보다 조금 적다.
- '2025년 = 1960년 주택 수'(발언): 착공 기준 1960년 125만2,000호, 2025년 약 135만9,000호(약 8.5% 많음). 단독주택 착공만 보면 2025년이 1960년보다 적다.
- '연 5만 채'(내레이션): 2026-05-11 발표한 주택건설 대출 플랫폼의 기대치('5만 채 이상')이며 확정 물량이 아니다.
- 인비테이션 홈즈 2017년 상장·8만 채 이상 — 일치. 블랙스톤의 현재 '약 6만 채'는 공식 숫자가 없고, 회사 자료의 '미국 단독주택의 0.06%'와 규모가 맞는다.
05
아빠의 커튼 가게
원문 14:27~16:57- 영상 설명: 필라델피아 교외 헌팅던 밸리의 중산층 동네 출신. 10살부터 아빠 가게에서 일했다(14:27~14:48).
- 가게가 가르친 것: 손님 응대는 싫고 포장은 서툴렀다. 대신 사람들이 둘러보고 사기로 정하는 걸 지켜봤다(14:48).
- 14살: '전국으로 가요' → '안 보면 계산대 돈통 털린다' → '그럼 주(州)만' → '난 지금이 행복해'(15:12~15:35).
- '크게 성공할 수 있어요' → 아빠: '난 이미 크게 성공했다. 교외에 좋은 집, 차 두 대, 너 대학 보낼 돈'(15:35).
- 진행자: 야망 없다고 답답했나? '물론요. 그래도 아주 똑똑한 분이었죠. 사람은 못 바꿔요'(16:02).
- 그를 행복하게 하는 것: 새로운 걸 하고, 짓고, 만드는 일 — 사업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16:32).
deAI 팩트체크
← 웹툰 05장으로
- 대사는 모두 슈워츠먼의 회상 인용이다. '안 보면 돈통 털려'는 'They'll steal from the cash register if I'm not watching it'(계산대 돈통)의 축약.
- '존중을 배웠다'(16:02 앞부분)와 '사람은 못 바꾼다'(진행자 질문에 대한 답)는 따로 한 말이라 한 문장의 인과로 잇지 않았다.
06
결론: 2007년의 겁
원문 17:21~23:19- 가장 큰 위험은 블랙스톤 창업 — 당시엔 해본 적 없는 일인 줄 몰랐다(21:27).
- 그의 회고: 2007년, 값이 높은 걸 알면서 '세계 최대 오피스 단지'를 390억달러에 샀다. 이전 최대 약 100억달러의 4배(21:53).
- 너무 무서워 산 날 절반을 팔기로(큰 차익). 일주일 뒤 남은 것의 절반, 100억달러어치를 더 높은 값에 팔았다(22:20~22:44).
- 100억달러만 남았다. 그사이 부동산을 산 곳은 한 곳 빼고 다 망했고 부동산은 무너졌는데, 투자금의 2.2배를 벌었다(22:44).
- '도전은 좋아하지만 위험한 일은 싫어한다. 아주 보수적인 사람이다. 금융엔 용감한 노인이 없다'(22:44~23:19).
- 그 밖에: 승계는 '습득하는 기술'(20:32~21:00), 미중은 세계 경제 약 42%(18:03), 정치는 '균형 잡힌 중도'(19:55).
2007년: 390억달러어치를 사서 100억달러어치만 남겼다
390억달러
산 것 (2007)
100억달러
끝까지 남긴 것
21:53~22:44 발언. 넓이 = 금액(100 ÷ 390 ≈ 4분의 1). 산 날 절반을 팔기로 하고, 일주일 뒤 남은 것의 절반(100억달러)을 더 팔았다. '2.2배'는 발언이며 독립 확인되지 않았다.
deAI 팩트체크
← 웹툰 결론으로
- 2007년 390억달러: 에쿼티 오피스 프로퍼티스(부채 포함 약 390억달러) 인수 — 일치. 블랙스톤 자료도 '그전 최대 부동산 거래는 100억달러 미만'이라고 적었다.
- 매각: 인수 당일 190억달러어치 매각 계약(슈워츠먼 회고록 기준). 당일 뉴욕 타워 약 70억달러 매각과 몇 달 안 270억~290억달러 매각은 보도로 확인 — 방향·규모는 발언과 맞는다. '2.2배'는 독립 확인되지 않았다(보도된 이익 30억~70억달러로 엇갈림).
- 발언 숫자는 반올림으로 맞물린다: 첫날 절반 약 195억 + 일주일 뒤 100억 + 남긴 100억 ≈ 390억(deAI 계산).
- '미중 세계 경제 약 42%'(발언): IMF 명목 GDP 기준 2026년 42.3% — 일치. 구매력(PPP) 기준으로는 약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