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TL;DR)
- 니그렌은 AI 인프라 이익이 버틸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최근 18개월 시장 상승 대부분을 만든 약 70종목을 패스했다.
- 사업가치 약 2/3 가격에 사서 가치와 주가가 만나길 5~7년 기다린다. 브랜드·R&D·고객 유치비 등 장부 밖 자산은 다시 계산한다.
- S&P500이 한 업종에 쏠려 '인생 헤지'가 아니게 됐다고 봤다. 시장은 이익 20배 넘게, 니그렌 포트폴리오는 예상이익 약 12~13배.
남들 다 탄 AI 급행버스, 이 사람은 '패스'했다
버핏이 코카콜라를 사자, 가치투자계가 뒤집어졌다
같은 회사, 두 개의 성적표
답은 장부 다시 쓰기. 80년대 케이블TV는 장부대로면 적자에 장부가치 마이너스(완전자본잠식), 고쳐 계산하면 오히려 싸 보였다
1980년대 케이블TV 확장기, 비상장 거래 시장에선 EBITDA 약 11배에 팔렸다. 니그렌은 이를 '30년 전쯤 사례'라 했고, 지금은 투자한 회사의 절반 넘게(본인 표현으로 '아마') 이렇게 다시 계산한다고 했다. 금액 없이 그린 개념도.
세일 안 하는 포도는, 그 주엔 안 먹었다
가격표 공식: 사업가치의 약 2/3
사업가치를 100으로 놓은 개념도. 체크 질문은 '회사를 통째로 사는 인수자가 지금 주가보다 50% 더 줘도 괜찮은 수익이 나나'. 그동안 가치도 자랄 회사를 고른다 — S&P500과 비슷하거나 더 빠르게, 모자라면 배당으로. 가격과 가치가 만나는 데 대체로 5~7년(니그렌: '마법의 숫자는 아니고, 대체로 그만큼 걸리더라').
'경영진 좋던데요?' 그 말, 100팀 보고 나서 해
내 종목에 20명이 구멍을 뚫는 45분
3~4년 있으려다, 43년
'똑똑한 사람들한테 배우고 3~4년쯤 있겠지' 했는데 43년째 그 회사에 있다(니그렌). 막대 끝 45년.
기름값이 오르면 석유주가 지갑을 받쳐 주던 시절이 있었다
국장 번역: 우리 지수 바구니는 어디에 쏠려 있나
삼성전자 27.81% SK하이닉스 21.90% 감소분 중 두 종목 몫
deAI 번역 컷 — 니그렌 발언 아님. 10/30 KRX 종가 기준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4,730,184,454,596,009원 가운데 삼성전자 보통주가 1,315,412,686,800,000원, SK하이닉스가 1,035,838,173,570,000원이다. 삼성전자우까지 넣으면 두 회사 몫은 52.66%. 9/30→10/30 줄어든 시총 908,138,555,446,133원 가운데 두 종목 몫은 515,829,386,118,000원. 같은 달 코스피는 −16.19%(EP.01). 니그렌이 미국 지수에 대해 한 말을 국장에 대 보면, 코스피는 두 종목에 절반 가까이 쏠려 있다.
2000년엔 주로 P가 문제였고, 지금은 주로 E가 문제다
그땐 주로 P가, 지금은 주로 E가 문제
니그렌 표현: 업력 긴 회사들이 갑자기 예전의 10배를 벌고, 한 자릿수였던 이익률이 70~80%가 됐다. 위 막대는 이익(예전=1), 아래는 이익률(%, 막대 끝 100%) — '한 자릿수'는 범위로만 표시했다. 특정 종목·기간은 말하지 않았다.
'보험사 얘기 재밌네요. 근데 마이크론은요?'
시장은 20배 넘게, 니그렌은 약 12~13배
PER(주가 ÷ 이익) 비교, 막대 끝이 25배. 수치는 인터뷰 발언 그대로다. 시장은 '20배가 넘는다'고만 해서 막대를 20에서 멈췄다. 두 배수의 이익 기준(실적·예상)이 같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5배짜리는 보험사 얘기 직후 든 예시이고, 마이크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