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LB세미콘
상반기 영업이익 20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증 후 7,008만 주 기준 연환산 EPS는 542원으로 목표 511원을 넘는다. 하지만 영업 진척은 65%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에 가까워(세금 부담이 낮음, 결손금 효과로 추정·미확인) 한 단계 내렸다.
IBK투자증권은 후공정 11종목을 신규 커버하며 전원 매수 의견을 냈다(티에프이만 Trading Buy). 목표주가의 뼈대인 EPS를 2026 반기 실적과 맞대 보면, 실적이 이미 따라온 종목과 2027년 약속에 기대는 종목이 갈린다.
목표 EPS는 리포트가 목표주가 산식에 쓴 값이다. 상반기 지배순이익을 두 배 한 뒤 유통주식수로 나눠 비교했다. 같은 방식으로 영업이익도 리포트의 2027년 추정과 비교했다. 영업 진척이 EPS 진척보다 25%p 이상 낮으면 영업외 손익이나 세금 효과로 보고 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
점선은 60%와 90%로, 등급 문턱이다. 이오테크닉스·티에스이·티에프이·타이거일렉의 목표 EPS는 12개월 선행 기준이고, 나머지는 2027년 기준이다. 영업 진척은 모두 리포트 2027F 영업이익 대비다.
| 종목 | 등급 | 목표 EPS | EPS 진척 |
|---|---|---|---|
| LB세미콘 | B | 511원 2027F | 106% |
| 하나마이크론 | A | 3,771원 2027F | 106% |
| 네패스아크 | B | 1,928원 2027F | 102% |
| 티에스이 | B | 14,834원 12MF | 90% |
| 이오테크닉스 | B | 13,193원 12MF | 84% |
| 타이거일렉 | C | 4,288원 12MF | 55% |
| 네패스 | C | 1,917원 2027F | 52% |
| 티에프이 | C | 2,998원 12MF | 51% |
| 와이씨 | C | 633원 2027F | 45% |
| 두산테스나 | C | 5,120원 2027F | 31% |
| SFA반도체 | D | 519원 2027F | -10% |
리포트 H2÷H1은 리포트 2026F 영업이익에서 상반기 실적을 뺀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반기로 나눈 값이다. 1을 넘으면 리포트가 하반기 개선을 가정했다는 뜻이다. 행을 누르면 아래 분기 차트가 그 종목으로 바뀐다.
상반기 영업이익 20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증 후 7,008만 주 기준 연환산 EPS는 542원으로 목표 511원을 넘는다. 하지만 영업 진척은 65%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에 가까워(세금 부담이 낮음, 결손금 효과로 추정·미확인) 한 단계 내렸다.
상반기 지배순이익 132,780,676,703원으로 연환산 EPS 3,995원이 목표 3,771원을 이미 넘었다. 다만 리포트 스스로 브라질 법인 수익성을 2Q26 정점으로 보고,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반기의 0.72배로 잡았다. 진척에는 메모리 가격 효과가 섞여 있다.
EPS 진척은 102%지만 2Q 지배순이익 93.5억원이 영업이익 51억원을 크게 웃돈다. 영업외 이익이 섞였다. 영업 진척 61%라 한 단계 내렸다. 신규시설투자 공시 2건이 2027 품목 확대의 근거다.
진척 90%. 2Q 영업이익 525억원(1Q 419.9억원)으로 개선이 이어진다. 2026-07-10 전환사채 발행 결정이 있어 희석 EPS는 더 낮아진다.
12개월 선행 목표 EPS 대비 진척 84%, 영업 기준 67%. 2Q 영업이익 390.9억원(1Q 298억원)이다. 리포트는 2026년 하반기를 상반기와 비슷하게(0.99배) 가정했다.
진척 55%. 2Q 영업이익 68.8억원으로 1Q 35.2억원의 약 두 배다. 2Q만 연환산하면 69%다. 2026-05-12 전환사채 발행 결정이 있다.
진척 52%. 지배순이익에 2차전지 중단영업 손실이 섞여 1Q26 지배순이익이 -6.2억원이다. 2Q만 연환산하면 110%라 하반기 확인 시 상향 여지가 있다.
진척 51%. 리포트는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반기의 2.29배로 가정했다. 2025-12~2026-06 신규시설투자 공시가 근거이고, 자기주식 기반 교환사채로 유통주식이 늘 수 있다.
진척 45%지만 2Q만 연환산하면 81%다. 리포트는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반기의 2.10배로 잡았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2025-12~2026-08 6건 있어 수주는 공시로 확인된다.
진척 31%. 리포트 2027F EPS 5,120원은 2026F 1,615원의 3.2배로, 2026F가 흑자인 종목 중 가장 큰 점프다. 신규 고객 품목 양산이 전제이고, 공시상 근거는 시설투자 정정과 타법인 지분 취득 정도다.
상반기 영업적자가 123.3억원이다. 목표주가는 2027F 영업이익 930억원 흑자(삼성전자 DDR5 파이널 테스트 외주)를 전제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수주 공시는 없다.
단위 억원(툴팁은 원). 4Q25는 FY2025에서 3분기 누적을 뺀 값이다. 근거는 각 사 분기·반기·사업보고서(DART)다.
리포트는 업종별 시가총액 단순 합산으로 수익률을 냈지만, 바스켓 구성은 밝히지 않았다. 전공정은 리포트 표 2의 6사(테스·피에스케이·브이엠·유진테크·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로, 후공정 장비는 표 13의 장비 8사로 재구성했다.
전공정은 6/30 +279.8%(리포트 278.7%), 7/30 저점 +82.5%(리포트 82.9%)로 재현된다. 후공정 장비는 6/30 +65.9%로 리포트의 71.1%와 약 5%p 차이가 난다. 구성이 다를 수 있다. 결정적인 것은 그 뒤다. 7/30부터 10/30까지 후공정 장비 바스켓은 99.5% 올랐고, 전공정은 26.2%에 그쳤다.
기준 2025-12-30 = 0%. KIS 일봉(수정주가) × 현재 상장주식수로 근사했다. 연중 주식수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다. 표시한 점은 6/30, 7/30, 10/30이다.
리포트의 산업 논리는 물량 증가와 외주화다. 상반기 실적으로 이를 증명하고 있는 종목은 하나마이크론, 티에스이, 이오테크닉스 정도다. 네패스아크와 LB세미콘은 흑자 전환이 뚜렷하지만 이익의 질을 더 봐야 한다.
나머지 여섯 종목의 목표주가는 2027년 신규 품목과 외주 물량이라는 약속을 할인한 값이다. 두산테스나는 2027F EPS가 2026F의 3.2배이고, SFA반도체는 영업적자에서 930억원 흑자를 전제한다. 매수 의견이 같아도 확인 단계가 다르다.
첫 확인 시점은 3분기보고서(11/16 기한)다. 볼 것은 다섯 가지다: 와이씨의 수주 매출 인식, 티에프이·와이씨의 하반기 증가 폭, 두산테스나 신규 품목, SFA반도체 영업흑자 전환, 하나마이크론 브라질 법인의 하락 폭.